위고비를 맞는 중에 시력 부작용 뉴스를 보면 다음 주사가 먼저 걸립니다. 시력 이상이 없다면 보도만 보고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의료진과 지속 여부를 상의하라고 대한안과의사회가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EMA는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가 생기면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NAION이 확진되면 세마글루타이드를 중단하라고 안내합니다.
위고비 시력 부작용으로 거론되는 NAION(시신경병증)은 유럽의약품청(EMA)이 최대 1만 명 중 1명에게 생길 수 있는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습니다. 식약처는 2026년 10월 7일 국내 허가사항에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으로 반영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여러 문헌을 종합해 정리했습니다. EMA·WHO 원문(2025년 6월)과 관련 보도를 2026년 10월 19일에 확인했습니다. 식약처 허가사항 원문과 대한안과의사회 성명 원문은 열람하지 못해 관련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AAO·NANOS 2024년 7월 성명은 AAO 보도자료 원문으로 확인했습니다.
📌 핵심 요약
- NAION은 약이 없어도 생기는 병입니다. 한쪽 눈에 갑자기, 통증 없이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WHO는 대개 되돌리기 어렵다고 설명하므로 갑작스러운 변화는 진료를 미루지 않습니다.
- EMA는 「매우 드묾」(최대 1만 명 중 1명)으로 분류했습니다. 2형 당뇨병 성인 연구에서 위험은 약 2배, 절대 증가는 치료 1만 인년당 약 1건이라고 합니다. 국내 허가사항 표현은 「드물게」이고 국내 의심 사례는 1건(인과 미확정)으로 보도됐습니다.
- 연구 결과는 엇갈립니다. 2024년 단일 병원 연구는 연관성을 제기했지만 인과를 입증하지 못한다고 미국안과학회가 2024년 보도자료에서 밝혔습니다. 2025년 군 의료 시스템 코호트는 2형 당뇨병군에서는 낮은 위험을, 과체중·비만군에서는 유의한 차이 없음을 보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증상이 있으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EMA는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 시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한쪽 눈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즉시 안과 진료를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증상이 없으면 보도만 보고 임의로 끊지 않습니다. 대한안과의사회가 이렇게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예전에 NAION이나 시신경 질환을 앓았다면 시작 전에 처방의·안과 의사와 상의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목차
1. 시신경병증(NAION)은 어떤 병이고 약 없이도 생기나요
NAION(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은 약을 쓰지 않는 사람에게도 생기는 시신경 질환입니다. WHO는 성인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자 녹내장 다음으로 흔한 시신경병증이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시신경 질환인 녹내장은 검진에서 안압이 정상으로 나와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이유와 수치로 알 수 없는 부분은 안압이 정상인데 녹내장? 글에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나타나나
WHO는 전형적으로 「갑작스럽고 통증 없는 한쪽 눈의 시력 상실」이며 시신경유두 부종이 함께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시력 손실은 대개 되돌리기 어렵고 현재 효과적인 치료가 없다고도 적었습니다.
이 설명이 「반드시 실명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며칠 지켜보다가 늦는 일을 피하라는 이유로 읽습니다(5번에서 다룹니다).
누가 더 잘 생기나
대한안과의사회 성명을 전한 의협신문 보도(2026년 10월 15일)는 위험요인으로 당뇨병·고혈압·비만·수면무호흡증을 들었습니다. 주로 50세 이상에서 발생하고 시신경유두가 작고 혼잡한 구조도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 위험요인 중 당뇨병·고혈압·수면무호흡증은 NANOS 환자 안내문(2024년 8월, 안내문 파일 표기 기준)에도 있습니다. 비만, 50세 이상, 시신경유두 구조는 학회 원문이나 의학 문헌으로 따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NAION이 생겼다고 곧바로 약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EMA도 약을 쓰지 않는 사람과 비교한 역학연구를 근거로 위험을 계산했습니다(3번).
2. 기관별로 무엇을 말했나
EMA는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고, WHO 자문위원회는 위험관리계획에 잠재 위험으로 넣으라고 결론 냈습니다. 국내 허가사항 반영과 대한안과의사회 권고는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아래 표는 기관별 표현과 이 글에서 직접 확인한 범위를 나눠 적었습니다.
| 기관·시점 | 핵심 표현 | 이 글에서 확인한 범위 |
|---|---|---|
| EMA PRAC 2025년 6월 6일 | 오젬픽·리벨서스·위고비의 NAION을 「매우 드문」 부작용(최대 1만 명 중 1명)으로 분류.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은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 확진 시 중단 | 원문 열람 |
| WHO 의약품 안전 경보 2025년 6월 27일 | 자문위원회가 세마글루타이드 위험관리계획에 NAION을 잠재 위험으로 포함하라고 결론. 여러 나라에서 개별 안전성 보고를 받았다고 서술 | 원문 열람 |
| 식약처 2026년 10월 7일 반영(보도) |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허가사항에 NAION을 「드물게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으로 반영. 국내 의심 이상사례 1건(2024년 12월 위고비 투여), 인과관계 미확정 | 식약처 원문은 열지 못함. 메디칼타임즈·의협신문 보도(10월 15일) 2건 확인 |
| 대한안과의사회 2026년 10월 15일 보도 | 한쪽 눈 갑작스러운 시력저하·시야 이상은 즉시 안과, 확진 시 상의해 중단·대체, 증상이 없으면 임의 중단 말고 상의. 연구 결과가 엇갈린다는 입장 | 성명 원문은 열지 못함. 의협신문 보도 확인 |
| 미국안과학회(AAO)·NANOS 2024년 7월 | 단일 병원 연구는 인과를 보이는 유형이 아니며 「현 시점에서 중단을 권하지 않는다」 | AAO 보도자료(2024년 7월 8일) 원문 열람. 2024년 자료이고 현재도 같은지는 확인 못 함 |
| FDA 위고비 허가사항 2026년 2월 개정 | 5.8항 당뇨망막병증 합병증을 다룸(7번) | 2026년 2월 개정 허가사항 전문(56쪽)의 텍스트 검색에서 NAION·시신경병증 문구는 찾지 못함 |
EMA와 WHO는 세마글루타이드를 다루고, 식약처 반영도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기준으로 보도됐습니다. 오젬픽·리벨서스도 같은 성분이라 EMA 결론에 포함됩니다(8번).

3. 얼마나 드문가요? 빈도 분류·연구 수치·국내 보고의 차이
EMA는 최대 1만 명 중 1명에게 나타날 수 있는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습니다. 「최대」라는 말이 붙는 상한 표현입니다.
숫자를 함께 읽는 법
| 출처 | 표현 | 읽는 법 |
|---|---|---|
| EMA 분류 | 매우 드묾, 최대 1만 명 중 1명 | 상한 표현이며 실제 발생률을 확정한 값이 아닙니다 |
| EMA가 인용한 역학연구(2형 당뇨병 성인) | 약을 쓰지 않는 사람 대비 약 2배, 치료 1만 인년당 약 1건 추가 | 상대 위험(약 2배)과 절대 증가량(약 1건)을 함께 읽습니다 |
| EMA가 언급한 임상시험 | 임상시험에서도 위험이 약간 높다는 자료가 있음 | 구체적 수치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 식약처 허가사항(보도) | 「드물게」, 국내 의심 이상사례 1건 | 국내 빈도 수치는 보도에서 확인하지 못했고, 1건은 인과관계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최대 1만 명 중 1명」이라는 빈도 분류와 「치료 1만 인년당 약 1건 추가」라는 연구 수치는 기준과 의미가 다릅니다. EMA의 수치를 국내 빈도로 옮기지 않습니다. 국내 빈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MA 페이지의 2배 추정은 2형 당뇨병 성인 연구에서 나온 것이고, 당뇨병 없이 비만 치료로 위고비를 쓰는 사람의 수치는 이 페이지에 따로 없습니다.

연구 결과는 엇갈립니다
2024년 7월 8일 AAO 보도자료에서 AAO·NANOS는 한 대형 안과 병원 환자를 분석한 연구가 인과를 보이는 유형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환자가 한 병원에서 왔다는 한계도 짚었습니다. 그 연구의 위험비 수치는 단일 병원 환자 집단 기준이라 일반 위험으로 읽기 어려워 싣지 않았습니다.
2025년 12월 보도된 미국 군 의료 시스템 후향적 코호트(약 121만 명, NAION 2,447건)는 2형 당뇨병군에서 세마글루타이드 처방군의 위험이 비 GLP-1 계열 처방군보다 유의하게 낮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과체중·비만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연구 원문은 열지 못했고 기사 내용입니다.
대한안과의사회도 연구 결과가 엇갈리고 국내 의심 사례만으로는 인과관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고 보도됐습니다. EMA PRAC의 결론은 2025년 6월 6일, 군 코호트 보도는 2025년 12월 4일입니다. 국내 허가사항에는 2026년 10월 7일 반영됐다고 보도됐습니다. 서로 다른 시점의 자료이며, 한 연구의 다른 결과만으로 기관 안내가 무효가 됐다고 볼 근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4. 위고비 시력 부작용 NAION, 어떤 눈 증상이면 안과에 가야 하나요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가 생기면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EMA의 안내입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특히 치료 중 한쪽 눈에 갑작스러운 시력저하나 시야 이상이 나타나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예로 든 증상
2024년 7월 미국안과학회(AAO) 성명이 NAION 증상으로 든 다섯 가지입니다(AAO 보도자료 원문 기준). 묶음은 이 글의 정리입니다.
| AAO가 든 증상 | 묶어 보면 |
|---|---|
| 시야가 흐려짐 | ① 한쪽 눈이 갑자기 흐려짐 |
| 움직이지 않는 어둡거나 회색인 점 | ② 시야 일부가 가려짐 |
| 주변 시야가 사라짐 | ② 시야 일부가 가려짐 |
| 색이 다르게 보임 | ③ 색과 대비가 달라 보임 |
| 대비·빛에 대한 민감도 저하 | ③ 색과 대비가 달라 보임 |
WHO는 통증이 없는 형태가 전형적이라고 했고, AAO는 통증이 있는 경우도 최대 10%라고 적었습니다. 아픈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러운 변화는 확인 대상입니다.
서서히 변하는 시력
몇 달에 걸쳐 서서히 침침해지는 변화는 기관들이 NAION에서 설명한 갑작스러운 양상과 달라 이 글의 범위 밖입니다. 그래도 시력이 달라졌다면 원인은 안과에서 확인합니다.
5. 증상이 있다면 진료 순서
먼저 진료를 받고, 약을 어떻게 할지는 진료 결과를 보고 처방한 의사와 정합니다. EMA는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 시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한쪽 눈에 갑작스러운 시력저하·시야 이상이 생기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 지체 없이 안과 진료를 받습니다. 이 순서는 대한안과의사회 권고(보도)를 따랐습니다. WHO가 시력 손실이 대개 되돌리기 어렵다고 설명하므로 며칠 더 지켜보는 쪽은 권하지 않습니다.
- 진료 때 위고비를 맞는 중이라는 점을 알립니다. 언제부터 맞았는지, 증상이 언제 어느 쪽 눈에서 시작됐는지도 말합니다. 기관이 정한 문구는 아니고 진료를 정확히 받기 위한 이 글의 정리입니다.
- 처방한 의사에게도 알립니다. 다음 주사일이 겹치면 그날 맞을지는 혼자 정하지 않고 먼저 알립니다. 이 역시 이 글의 정리입니다.
- NAION이 확진되면 EMA는 세마글루타이드 중단을 안내합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 중단하고 당뇨병이나 비만의 대체 치료를 함께 마련하라고 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확진 전에 약을 끊을지 이어갈지는 혼자 정하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먼저 정합니다. 이 역시 이 글의 정리입니다.

6. 증상이 없는데 끊어야 하나요
눈 증상이 없다면 보도만 보고 임의로 끊지 않는 것이 대한안과의사회 권고라고 보도됐습니다. 의협신문은 시력 이상이 없는 환자는 의료진과 치료 지속 여부를 상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문장은 메디칼타임즈 보도에는 없었습니다.
상황별 안내
| 상황 | 안내 | 출처 |
|---|---|---|
|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 또는 급격한 시력 저하 |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 | EMA |
| 한쪽 눈의 갑작스러운 시력저하·시야 이상 | 즉시 안과 진료 | 대한안과의사회(보도) |
| NAION이 확진됨 | EMA: 확진 시 세마글루타이드 중단 대한안과의사회: 의료진과 상의해 중단·대체 치료 마련(보도) | EMA, 대한안과의사회(보도) |
| 눈 증상이 없음 | 보도만 보고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의료진과 지속 여부 상의 | 대한안과의사회(보도) |
| 예전에 NAION을 앓았거나 시신경 질환이 있음 | 시작 전에 처방 의료진·안과 전문의와 위험과 이득 상의 | 대한안과의사회(보도) |
마지막 줄은 「증상이 없으면 괜찮다」로 읽으면 안 되는 경우입니다.
2024년 AAO 입장은 어떻게 읽나
AAO와 NANOS는 2024년 7월 「현 시점에서 세마글루타이드를 중단하라고 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성명은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 생기면 즉시 안과 의사를 만나고, 계속할지는 의사와 위험·이득을 상의하라고도 했습니다. 국내 허가사항 반영 이전의 자료여서 지금도 같은 문구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NANOS는 2024년 8월 환자용 안내문에서 제기된 NAION 위험 증가가 세마글루타이드가 필요한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 위험보다 훨씬 낮다고 보고, 복용 중이라면 처방의와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EMA·WHO 결론보다 앞선 2024년 자료입니다.
불안해서 용량이나 투여 간격을 스스로 바꾸고 싶다면 먼저 처방한 곳에 문의합니다. 이 글은 약을 끊으라거나 이어가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7. 당뇨망막병증은 NAION과 다른 문제입니다
FDA 위고비 허가사항 5.8항에서 확인한 내용은 당뇨망막병증 합병증이며, NAION과 다른 문제입니다. 2026년 2월 개정 라벨 전문의 텍스트 검색에서 NAION이나 시신경병증 문구는 찾지 못했습니다. 5.8항(2026년 2월 개정)은 2형 당뇨병 성인 대상 2년 시험을 설명합니다. 대상은 심혈관 위험이 높은 사람이고 약은 세마글루타이드 0.5·1 mg 주사입니다.
| 구분 | 세마글루타이드군 | 위약군 |
|---|---|---|
| 전체 | 3% | 1.8% |
| 망막병증 이력이 있던 사람 | 8.2% | 5.2% |
| 이력이 없던 사람 | 0.7% | 0.4% |
이력이 있는 환자는 진행 여부를 지켜봐야 하고, 2형 당뇨병 환자는 시력이 달라지면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시험에 쓴 성분은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타이드지만 용량은 0.5·1 mg으로 위고비 2.4 mg과 다릅니다. 표의 수치는 해당 시험의 세마글루타이드 주사군 결과로만 읽습니다. FDA 허가사항은 망막병증 이력이 있는 환자의 경과를 지켜보라고 합니다. 2형 당뇨병이 있고 망막병증을 진단받은 적이 있다면 다니는 안과에 위고비를 맞는 중이라고 알려 두는 것을 권합니다. 이 권고는 이 글의 정리입니다.
같은 5.8항은 2형 당뇨병과 BMI 27 이상인 성인의 체중 감량 시험에서 당뇨망막병증이 위고비군 4%, 위약군 2.7%로 보고됐다고도 적었습니다. 또 혈당 조절이 빠르게 좋아지면 당뇨망막병증이 일시적으로 나빠진 것과 연관된 바 있다고 설명합니다.
8. 오젬픽·마운자로도 해당되나요
오젬픽은 위고비와 같은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라 EMA 결론에 포함됩니다. 마운자로의 반영 여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리벨서스도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제품이며 EMA 결론에 포함됩니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성분이 다릅니다. EMA와 WHO 페이지는 세마글루타이드만 다루고, 국내 허가사항 반영도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기준으로 보도됐습니다. 마운자로가 반영 대상인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지 해당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1. 다음 주사 날인데 눈이 이상하면 어떻게 하나요?
EMA는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급격한 시력 저하 시 지체 없이 의사에게 연락하라고 안내합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한쪽 눈에 갑작스러운 시력저하·시야 이상이 생기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으라고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그날 주사를 맞을지는 혼자 정하지 말고 처방한 의사에게 먼저 알립니다. 이 마지막 안내는 이 글의 정리입니다.
Q2. 떨어진 시력이 다시 돌아오나요?
WHO는 NAION의 시력 손실이 대개 되돌리기 어렵고 현재 효과적인 치료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가 생기면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별 경과는 진료에서 확인해야 해서 이 글로 예측하지 않았습니다.
Q3. 시작 전에 안과 검진을 꼭 받아야 하나요?
대한안과의사회는 NAION을 앓은 적이 있거나 시신경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시작 전 상담을 권고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그 밖의 일반 사용자에게 검진을 의무로 권고했는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4. 국내 사례가 1건이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나요?
1건은 의심 이상사례 보고이고 인과관계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보고 건수만으로 국내 위험의 크기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걱정과 별개로 증상이 있을 때의 행동 기준은 같습니다.
10. 정리하며
NAION은 약 없이도 생기는 병이고, EMA는 세마글루타이드 약에서 최대 1만 명 중 1명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분류했습니다. 식약처는 국내 허가사항에 「드물게」 반영했다고 보도됐고, 연구 결과는 엇갈립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는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은 뒤 처방한 의사에게 알립니다. 확진되면 EMA는 중단을, 대한안과의사회는 의료진과 상의한 중단·대체를 말합니다. 증상이 없다면 대한안과의사회 권고(보도)대로 임의로 끊지 말고 상의합니다.
마운자로의 국내 반영 여부와 국내 빈도 수치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위고비를 맞는 중이든 아니든 식후 혈당이나 걷기 루틴이 궁금하다면 정리 글인 존2 운동 글을, 식단 중심의 체중 관리를 운영자가 직접 해 본 기록은 스위치온 다이어트 8회차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두 글은 위고비나 이 약의 부작용을 다루지 않으며 이 글의 내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약을 쓰는 중이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식단·운동을 바꾸기 전에 처방한 의사와 먼저 상의합니다. 이 마지막 안내는 이 글의 정리입니다.
참고문헌
- European Medicines Agency. PRAC concludes eye condition NAION is a very rare side effect of semaglutide medicines Ozempic, Rybelsus and Wegovy. 2025.6.6(2025.6.13 개정). ema.europa.eu
-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use of semaglutide medicines and risk of non-arteritic anterior ischemic optic neuropathy (NAION). 2025.6.27. who.int
- 메디칼타임즈. 비만약 시신경병증 유발 보고에 발칵...안과계 신속 내원 당부. 2026.10.15. medicaltimes.com
- 의협신문. 위고비·오젬픽 「시력 이상」 주의보…안과의사회 「시력저하 땐 즉시 진료」. 2026.10.15. doctorsnews.co.kr (식약처 반영·대한안과의사회 권고는 이 보도를 통한 전달이며 식약처 원문과 대한안과의사회 성명 원문은 열람하지 못함)
- 데일리팜. 위고비, 시력손상 논란 반전…대규모 코호트서 인과관계 「무관」. 2025.12.4. dailypharm.com (Military Medicine 게재 연구를 전한 기사이며 연구 원문은 열람하지 못함. 기사 제목의 「무관」을 인과관계가 없다는 입증으로 읽지 않음)
-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AAO and NANOS issue advice on weight loss drug and eye health (press release). 2024.7.8. aao.org
- North American Neuro-Ophthalmology Society. Semaglutide and NAION (patient brochure). 2024.8.21. nanosweb.org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EGOVY (semaglutide) injection prescribing information, 5.8 Diabetic Retinopathy Complications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2026.2 개정. accessdata.fda.gov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