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적정온도를 찾아보면 숫자가 서로 다릅니다. 식약처는 냉장 5℃ 이하라고 하고, 미국 FDA는 4℃ 이하라고 하며, 냉장고 제조사 안내에는 2~3℃나 3℃가 나옵니다. 표시창에는 또 다른 숫자가 떠 있고, 눈금이 약·중·강으로만 되어 있는 냉장고도 있습니다. 그래서 냉장과 냉동을 몇 도에 맞추는 것이 맞는지, 표시창 숫자를 믿어도 되는지 확인이 필요해집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나라)와 미국 FDA의 보관 온도 안내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 고객지원 페이지도 2026년 9월 30일에 열어 대조했습니다. 어느 한 숫자가 정답이라기보다, 기준으로 삼을 숫자를 고르고 내 냉장고의 실제 온도를 재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핵심 요약
- 식약처(식품안전나라)의 보관 온도는 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입니다. FDA 기준은 냉장 40°F(4℃) 이하, 냉동 0°F(-18℃)입니다. 냉장 숫자가 서로 달라 아래에서는 두 값을 함께 적습니다.
- 제조사 권장 설정은 모델마다 다릅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양문형 냉장고 안내는 냉장실 2~3℃·냉동실 -19℃ 정도, LG전자 일반 냉장고 안내는 냉장실 3℃·냉동실 -18℃입니다. 설정 가능한 범위와 눈금이 모델마다 달라 사용설명서가 우선입니다.
- 표시창 숫자를 실제 온도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LG 안내는 표시창 온도가 목표 온도이고 실제 온도는 식품의 양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적었습니다. FDA 권고는 냉장실과 냉동실에 온도계를 하나씩 두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확인하는 것입니다.
- 겨울용 설정 숫자를 제시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삼성 안내는 여름이나 문을 자주 여닫을 때 1℃ 낮게 설정하라고 합니다. LG 안내는 냉장실이 강(0~1℃)이라 식품이 얼면 한두 단계 높이라고 합니다.

목차
1. 냉장고 적정온도, 기관 안내와 제조사 권장 숫자
식약처는 냉장 5℃ 이하, 냉동 -18℃ 이하를 안내하고, FDA는 냉장 40°F(4℃) 이하, 냉동 0°F(-18℃)를 안내합니다.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예방 영상은 냉장 식품은 5도 이하, 냉동 식품은 영하 18도 이하로 보관하라고 안내합니다. 화씨 0도를 섭씨로 바꾸면 약 -17.8℃이고, FDA는 이를 -18℃로 표기했습니다.
냉장 숫자가 5℃와 4℃로 다른 이유는 열어 본 자료에 설명이 없었습니다. 온도계 값을 읽을 때는 두 값을 함께 기억해 두세요. FDA 안내를 적용하면 4℃ 이하입니다.
네 곳의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제조사 안내에도 권장 숫자가 있습니다.
| 출처 | 냉장 | 냉동 | 무엇에 대한 숫자인가 |
|---|---|---|---|
| 식약처(식품안전나라) | 5℃ 이하 | -18℃ 이하 | 식중독 예방을 위한 보관 온도 안내(2024년 영상) |
| FDA | 40°F(4℃) 이하 | 0°F(-18℃) | 소비자 대상 보관 안내 |
| 삼성전자서비스(양문형 냉장고) | 2~3℃ 정도 | -19℃ 정도 | 적정 온도 안내. 여름철이나 자주 여닫으면 1℃ 정도 낮게 설정 |
| LG전자(일반 냉장고) | 3℃ 권장(FAQ는 2~4℃) | -18℃ 권장(FAQ는 -18℃ 전후) | 제품 온도 조절 안내 |
기관 숫자와 제조사 숫자의 차이
기관 자료는 식품 보관 온도를, 제조사 자료는 해당 냉장고의 설정 방법과 권장 온도를 안내합니다. 이번에 확인한 제조사 페이지에는 권장 온도를 그렇게 정한 이유가 설명돼 있지 않았습니다.
냉장 숫자만 놓고 보면 삼성 2~3℃와 LG 권장 3℃는 식약처 5℃와 FDA 4℃보다 낮습니다. LG FAQ 범위 2~4℃의 위쪽 끝은 FDA 값과 같습니다.
냉동은 삼성 -19℃ 정도, LG -18℃로 기관의 -18℃와 같거나 조금 낮습니다. FDA는 이와 별도로 독립형 온도계로 실제 온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설정을 조정하라고 안내합니다.
설정 가능한 범위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삼성 4도어 냉장고의 심플디스플레이 안내는 냉장실 급속 냉장·1~5℃, 냉동실 급속 냉동·-23~-17℃까지 설정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LG 안내는 모델에 따라 냉장실 1~7℃·냉동실 -15~-23℃이고, 빌트인 일반 냉장고는 냉장실 0~6℃라고 적었습니다.
내 냉장고의 숫자는 사용설명서나 제조사 고객지원 페이지에서 모델별로 확인하세요.

2. 표시창 온도와 실제 온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표시창 숫자가 목표 온도인지 현재 온도인지는 모델과 조작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LG와 삼성은 표시 방식을 각각 설명하고, FDA는 독립형 온도계로 실제 온도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그래서 표시창 숫자만으로 냉장 5℃ 이하·냉동 -18℃ 이하를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냉장실과 냉동실에 온도계를 하나씩 두고 읽는 것이 확인 방법입니다.
| 출처 | 표시 온도와 실제 온도에 대한 안내 |
|---|---|
| LG전자 | 표시창의 온도는 실제 내부 온도가 아니라 목표 온도이고, 식품의 양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실제 온도가 달라질 수 있음 |
| 삼성전자서비스 | 버튼을 누를 때 나타나는 온도는 희망 온도이고, 누르지 않을 때 표시되는 온도가 현재 온도 |
| FDA | 실제 온도를 보여 주는 냉장고 조절 장치는 드묾. 저렴한 독립형 온도계로 온도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설정을 조정 |
온도계는 이렇게 둡니다
- 개수: 냉장실용 하나, 냉동실용 하나(FDA)
- 위치: 앞쪽의 읽기 쉬운 곳(FDA)
- 주기: 정기적으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확인(FDA)
- 읽는 기준: 냉장실은 식약처 안내로 5℃ 이하(FDA 안내로는 4℃ 이하), 냉동실은 -18℃ 이하인지 봅니다. 눈금이 냉동 온도까지 내려가지 않는 온도계는 냉동실용으로 맞지 않으니 측정 범위를 확인하세요.
- 온도 라벨이 있는 모델: LG 안내에 따르면 냉장실 왼쪽 벽면이나 야채실 왼쪽에 온도 라벨이 있습니다. 푸른색이 진하고 글자가 선명하면 정상 온도, 연하면 냉기가 약한 상태입니다. 모든 모델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 상위의 아날로그형 냉장고 온도계 가운데 냉장고용으로 표기됐고 로켓배송인 두 제품을 골랐습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쿠팡 상품평은 랩앤툴스가 114개, 프리라이프가 28개이고 둘 다 로켓배송입니다.
프리라이프는 상품명에 측정 범위가 -30~30도로 표시돼 있습니다. 랩앤툴스는 확인한 판매 페이지 텍스트에서 측정 범위를 찾지 못했고, 두 제품 모두 정확도 표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랩앤툴스 LTC Freeze 아날로그 냉장고 온도계
아날로그 눈금형 냉장고 온도계 · 총 수량 3개(개당 1개입) · 123×30×20mm · 측정 범위·정확도는 판매 페이지에 표기 없음.
가격·재고는 쿠팡에서 실시간 확인.
측정 방식·규격 확인하기 →프리라이프 아날로그 냉장고 온도계 -30~30도
아날로그 눈금형 · 측정 범위 -30~30도(상품명 표기) · 정확도는 판매 페이지에 표기 없음.
가격·재고는 쿠팡에서 실시간 확인.
측정 방식·규격 확인하기 →
3. 냉장실 안에서 온도가 다른 자리
FDA는 문 쪽 온도가 더 따뜻하다고 하고, LG는 위쪽 선반 안쪽에 찬 바람이 나오는 곳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달걀은 안쪽에 두고, 물기 많은 식품은 찬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떨어뜨립니다. 채워 넣는 양은 약 60%(LG) 또는 공기가 돌 만큼(FDA)이 안내입니다. 자리별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자리·상황 | 안내 | 출처 |
|---|---|---|
| 문 쪽 선반 | 달걀은 문이 아니라 냉장고 안쪽에 상자째 두기(문 쪽 온도가 더 따뜻함) | FDA |
| 위쪽 선반 안쪽 | 0℃에 가까운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곳이 있어 가까이 두면 얼 수 있음. 수분이 많은 과일·채소·두부는 아래쪽 선반이나 야채실 | LG전자(냉장실 식품이 얼었을 때 안내) |
| 윗칸 안쪽 온도센서 주변 | 식품이나 비닐이 온도센서를 가리면 냉기를 계속 만들어 음식이 얼 수 있음. 센서 위치는 제품마다 다름 | LG전자 |
| 채워 넣는 양 | 약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가장 적당(LG), 공기가 돌 수 없을 만큼 꽉 채우지 않기(FDA) | LG전자, FDA |
| 따뜻한 음식 | 뜨거운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도 기기에 해가 되지 않음. 작은 용기에 나눠 담아 빨리 식히기 | FDA |
FDA는 냉장이 필요한 식품과 남은 음식을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기온이 90°F(약 32℃)를 넘으면 1시간입니다.
식품별 보관 방법은 이 사이트의 오이 보관법 글처럼 식품마다 따로 정리한 글을 참고하세요. 위 5℃ 이하 안내는 식중독 예방 수칙의 보관 온도이지 모든 식품의 최적 보관 온도가 아닙니다.

4. 여름·겨울·자주 여닫을 때 설정
설정은 계절 숫자를 외우기보다 제조사 안내와 실제 온도계 값으로 조정합니다. 여름이나 자주 여닫을 때는 삼성이 1℃ 정도 낮추라고 하고, 식품이 얼 때는 LG가 한두 단계 높이라고 하는 식으로 조건마다 조정 방향이 다르며, 겨울용 숫자는 찾지 못했습니다. 상황별 안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상황 | 안내 | 출처 |
|---|---|---|
| 여름철, 문을 자주 여닫을 때 | 1℃ 정도 낮게 설정(양문형 냉장고 안내) | 삼성전자서비스 |
| 보관 식품이 얼거나 냉기가 약할 때 | 정상 사용이어도 온도를 변경해 사용 | 삼성전자서비스 |
| 냉장실이 낮게 설정돼 식품이 어는 경우 | 냉장실이 강(0~1℃)으로 낮게 설정돼 식품이 어는 경우, 중이나 약(3~6℃)으로 한두 단계 높이기. 찬 바람이 나오는 곳 근처에 두었거나 온도센서를 가린 경우도 원인으로 안내(눈금이 몇 도인지는 모델마다 다를 수 있음) | LG전자 |
| 겨울 | 별도 설정 숫자를 찾지 못함 | 이번에 열어 본 식약처·FDA·삼성·LG 자료 |
| 김치냉장고 | 적정 온도를 다룬 자료를 열지 못함 | — |
LG 안내의 확인 항목은 계절을 나누지 않고 적혀 있어 겨울에도 같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낮은 온도 설정, 찬 바람이 나오는 곳 근처 배치, 온도센서 가림을 봅니다. 낮은 설정이 원인이라면 해당 모델 안내에 따라 조정하고, 조정 뒤 실제 온도를 온도계로 확인합니다.
김치냉장고의 적정 온도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김치냉장고는 제조사 안내를 따르세요.
5. 냉동실 -18℃와 과하게 낮출 때
식약처는 냉동식품을 -18℃ 이하로 보관하라고 안내하며, 더 낮출수록 좋다는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FDA는 적절히 취급해 냉동실 0°F(-18℃)에서 보관한 식품은 안전이 유지된다고 적었습니다. 냉동은 대부분의 세균을 죽이지는 않지만 자라는 것을 멈춘다고 설명합니다.
냉동한 식품을 녹이는 방법은 식품마다 안내가 따로 있어, 새우의 냉장 해동과 찬물 해동은 새우 효능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만 오래 둘수록 품질은 떨어집니다. 회갈색의 가죽 같은 얼룩이 생기는 냉동 화상은 식품 안전보다 품질의 문제라고 FDA는 설명합니다.
LG 안내 FAQ는 냉동실을 강하게 하면 더 좋으냐고 묻습니다. 답은 과도한 저온 설정이 성에와 전력 소비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권장 온도로 쓰라는 것입니다. 냉동실 권장 온도는 삼성 양문형 안내가 -19℃ 정도, LG 일반 냉장고 안내가 -18℃입니다.
6. 정전이나 문 열림, 따뜻한 음식을 넣을 때
정전 때는 문을 가능한 한 닫아 두고, 전기가 돌아온 뒤 온도계 값과 40°F를 넘었던 시간을 함께 확인합니다. FDA 안내는 페이지마다 시간 기준이 4시간과 2시간으로 다르고, 시간을 모르면 버리라는 안내가 함께 있습니다. 문을 열지 않은 냉장고는 약 4시간, 가득 찬 냉동실은 약 48시간 차가운 상태가 유지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상황 | FDA 안내 |
|---|---|
| 정전 중, 문을 열지 않은 냉장고 | 약 4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 |
| 정전 중, 가득 찬 냉동실(문을 닫은 상태) | 약 48시간 동안 적정 온도 유지 |
| 전기가 돌아온 뒤, 냉장 식품 | 고기·생선·우유·달걀·남은 음식 등 상하기 쉬운 식품이 40°F(약 4℃) 넘는 온도에 4시간 이상 있었다면 버림 |
| 전기가 돌아온 뒤, 냉동실에 온도계가 있었을 때 | 40°F 이하이면 식품이 안전하고 다시 얼릴 수 있음 |
| 전기가 돌아온 뒤, 냉동실에 온도계가 없었을 때 | 포장마다 얼음 결정이 남았는지 또는 40°F 이하인지 확인. 겉모습이나 냄새로는 판단할 수 없음 |
| 냉장이 필요한 장 본 식품, 냉장할 남은 음식 | 실온에 2시간 넘게 두지 않기(기온 90°F 넘으면 1시간) |
| FDA의 다른 페이지(냉장고 온도계 안내) | 냉장고가 여전히 40°F 이하로 유지돼 있거나, 식품이 40°F를 초과한 시간이 2시간 이하이면 안전할 것으로 안내. 40°F 이상이었던 시간을 모르면 버림 |
한 페이지는 문을 닫은 채 4시간을 넘지 않았다면 냉장 식품이 안전할 것이라고 적었고, 다른 페이지는 2시간 이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2~4시간 사이는 두 안내가 다르므로 확정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망설여지면 FDA의 「When in doubt, throw it out」을 따릅니다. 냉동실 온도계는 이런 상황에서 판단 근거가 됩니다.
7. 온도를 지켜도 살펴야 할 것
온도를 지켜도 식품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FDA는 조리 없이 먹는 냉장 식품을 오래 둘수록 리스테리아 같은 세균이 자랄 기회가 커진다고 적었습니다. 냉장고 온도가 40°F(4℃)를 넘으면 특히 그렇습니다. FDA의 냉장고 온도계 안내 페이지에는 냉장한 남은 음식을 매일 살피고 표시된 사용 기한(use by)이 지난 식품은 버리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식품이 상하지 않아 보이고 냄새가 나지 않아도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FDA는 밝힙니다. 미국의 use by 표시를 한국의 소비기한과 같은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FDA의 다른 페이지는 use by를 제조사가 품질 기준으로 권장하는 날짜이며 안전 기준일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두 안내가 달라 표시 날짜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냄새·상태와 보관 온도를 함께 봅니다.
먹은 뒤 증상이 나타났다면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는 식중독 증상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냉장고 온도는 원인 하나를 줄이는 관리이지, 증상이 생겼을 때 대신 판단해 주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두고 쓰는 물병·텀블러의 세척은 텀블러 세척 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Q1. 냉장고 적정온도는 몇 도인가요?
식약처는 냉장 5℃ 이하, FDA는 40°F(4℃) 이하입니다. 제조사 권장 설정은 삼성 양문형 안내가 2~3℃ 정도, LG 일반 냉장고 안내가 3℃(FAQ 2~4℃)입니다.
Q2. 냉동실 적정온도는 몇 도인가요?
식약처는 -18℃ 이하, FDA는 0°F(-18℃)입니다. 삼성 양문형 안내는 -19℃ 정도, LG 일반 냉장고 안내는 -18℃를 권장합니다.
Q3. 삼성 냉장고와 LG 냉장고는 각각 몇 도로 맞추나요?
삼성전자서비스 양문형 안내는 냉장실 2~3℃, 냉동실 -19℃ 정도입니다. LG전자 일반 냉장고 안내는 냉장실 3℃, 냉동실 -18℃입니다. 모델마다 설정 범위와 눈금이 달라 내 모델의 사용설명서가 우선입니다.
Q4. 겨울에는 냉장고 온도를 다르게 맞춰야 하나요?
겨울용 설정 숫자를 제시한 자료는 이번에 찾지 못했습니다. 냉장실이 강(0~1℃)으로 낮게 설정돼 식품이 언다면 LG 안내처럼 한두 단계 높이고, 조정 뒤 온도계로 실제 온도를 확인합니다.
Q5. 화씨와 섭씨는 어떻게 바꾸나요?
화씨에서 32를 빼고 5/9를 곱합니다. 40°F는 약 4.4℃이고 FDA는 4℃로 적었습니다. 0°F는 약 -17.8℃이고 FDA는 -18℃로 적었습니다.
Q6. 온도계는 어디에 두나요?
FDA 권고는 냉장실과 냉동실에 하나씩, 앞쪽의 읽기 쉬운 곳입니다. 확인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입니다.
Q7. 냉장실에 넣은 음식이 얼어요.
LG 안내는 네 가지를 확인하라고 합니다. 냉장실이 강(0~1℃)으로 낮게 설정됐는지 봅니다. 식품이 위쪽 선반 안쪽의 찬 바람이 나오는 곳에 닿았는지도 봅니다. 신선 맞춤실이 있다면 설정이 냉장인지, 식품이 온도센서를 가렸는지도 확인합니다. 냉기 토출구를 음식물이 가리지 않도록 정리하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제품 문제일 수 있어 고객센터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Q8. 냉장고를 가득 채워도 되나요?
LG 안내는 내부 음식물을 약 60% 정도만 채우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FDA 권고는 공기가 돌 수 없을 만큼 꽉 채우지 않는 것입니다.
9. 정리하며
냉장고 적정온도는 식약처가 냉장 5℃ 이하·냉동 -18℃ 이하, FDA가 냉장 4℃ 이하·냉동 -18℃(0°F)로 안내합니다. 제조사 권장 설정은 모델마다 다르고, 표시창의 숫자가 실제 온도와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냉장실과 냉동실에 온도계를 하나씩 두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읽는 것이 가장 직접적인 확인입니다.
설정 눈금과 계절별 조정은 내 냉장고의 사용설명서를 우선합니다. 삼성과 LG 안내는 식품이 얼거나 냉기가 약할 때 설정을 바꿔 쓰라는 방향입니다. 바꾼 뒤 온도계로 확인하는 것은 FDA가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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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식중독 예방 동영상 「지켜줘요 보관온도!」(2024.07.10). foodsafetykorea.go.kr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Are You Storing Food Safely? (2023-01-18). fda.gov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Refrigerator Thermometers – Cold Facts about Food Safety (2024-03-05). fda.gov
- 삼성전자서비스. [삼성 냉장고] 온도 조절 방법이 궁금합니다(양문형). samsungsvc.co.kr
- 삼성전자서비스. [삼성 냉장고] 냉장고 온도 조절 방법이 궁금합니다(4도어). samsungsvc.co.kr
- LG전자 고객지원. LG 일반 냉장고 온도 조절하는 방법. lge.co.kr
- LG전자 고객지원. [LG 냉장고 온도] 냉장실, 냉동실 온도는 어떻게 조절하나요? lge.co.kr
- LG전자 고객지원. [LG 냉장고] 냉장실에 넣은 식품이 얼었어요. 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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