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체온계 고르는 법, 귀·비접촉 이마·겨드랑이 차이와 부위별 열 기준

측정기기(혈압·혈당·체온)

가정용 체온계 고르는 법의 첫 질문은 어느 방식이 가장 정확한지보다, 어디를 재는 기기인지와 그 부위의 열 기준이 무엇인지입니다. 귀(고막)용, 이마 같은 피부를 재는 비접촉용, 겨드랑이에 대는 접촉식은 재는 곳과 조건이 다릅니다. 질병관리청의 열 기준도 부위마다 따로 적혀 있습니다.

브랜드 순위는 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방식별 차이, 같은 사람인데 값이 다르게 나오는 이유, 연구로 알려진 정확도의 한계, 식약처 허가 확인법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병원에 가는 때도 담았습니다. 아기·신생아 체온 측정은 별도로 다룰 범위여서 기관 안내를 짧게만 옮깁니다.

📚 여러 문헌을 종합해 정리했습니다. 열람일은 2026년 10월 22일입니다.

📌 핵심 요약

  • 부위마다 값과 열 기준이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불명열」 문서는 직장·고막 38.0℃, 구강 37.5℃, 겨드랑이 37.2℃ 이상을 열이 난다고 할 수 있는 값으로 적습니다. 소아 문서는 고막과 구강을 37.8℃로 적습니다. 이마 비접촉 값에 맞는 별도 기준은 확인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이마 적외선 체온계는 보조로 쓰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를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나 발열을 놓칠 수 있어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2020년 메타분석의 이마 비접촉 체온계 발열 민감도는 0.808(95% 신뢰구간 0.656-0.903)이었습니다. 연구마다 편차가 컸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의 이마 체온이 정상이어도 열감이 있으면 다른 체온계로 재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 귀와 겨드랑이에도 조건이 붙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가정에서 주로 겨드랑이 전자체온계나 적외선 고막체온계를 쓰지만 겨드랑이 체온은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적습니다. 같은 문서는 고막체온계를 생후 6개월 미만에서는 의학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 체온계는 의료기기이고, 허가·인증 여부를 식약처에서 확인합니다. 식약처 고시에서 전자·귀 적외선·피부 적외선 체온계는 모두 2등급 품목입니다. 의료기기법 제20조는 용기나 외장에 허가(인증 또는 신고)번호와 모델명 등을 적도록 합니다. 번호가 있다고 정확도 순위를 알 수는 없습니다.
  • 측정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 식약처 2020년 안내는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외부에서 측정했다면 실내에서 20-30분 안정한 뒤 재라고 설명합니다. 미국 CDC의 독감 안내는 호흡곤란이나 지속되는 어지러움·혼돈 같은 경고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으라고 합니다.
가정용 체온계 고르는 법 - 귀, 비접촉 이마, 겨드랑이와 부위별 열 기준
가정용 체온계 고르는 법 - 귀, 비접촉 이마, 겨드랑이와 부위별 열 기준

질병관리청 두 문서와 서울대병원, 미국소아과학회, 식약처, 한국소비자원의 안내를 비교했습니다. 비접촉 체온계 문헌고찰 두 건과 CDC 독감 안내도 봤습니다. 해열제를 먹은 뒤 측정 시점, 기종 공통의 비접촉 거리, 오류 표시의 뜻은 확인하지 못해 해당 위치에 적었습니다.

1. 가정용 체온계 고르는 법, 귀·비접촉 이마·겨드랑이 방식 차이

가정용 체온계는 재는 부위에 따라 귀(고막) 적외선, 이마 같은 피부를 재는 비접촉 적외선, 겨드랑이 등에 대는 접촉식 전자 체온계로 나뉩니다. 식약처 품목 고시 별표 1에는 전자 체온계(A21010.03), 귀 적외선 체온계(A21010.04), 피부 적외선 체온계(A21010.05)가 있습니다.

세 품목은 각각 별개이고 등급은 모두 2입니다. 「비접촉」은 별도 품목명이 아니라 피부 적외선 체온계가 닿지 않고 재는 방식을 가리키는 말로 읽습니다.

방식별로 보면

가정용 체온계 방식별 비교(확인한 자료의 범위)
방식식약처 품목명재는 법(기관 안내)주의할 점
귀(고막) 적외선귀 적외선 체온계귀를 약간 잡아당겨 측정부와 고막이 일직선이 되게 넣고 1-2초 뒤 버튼을 누릅니다(식약처 2016).일회용 필터를 쓰는 기종은 매번 새것으로 바꿉니다. 귓속이 젖었을 때는 쓰지 않습니다(식약처 2016).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생후 6개월 미만의 고막체온계 측정을 의학적으로 권장하지 않으며, 이 연령에서는 겨드랑이 측정이 더 적절하다고 안내합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귀 체온계를 생후 6개월 이상에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마 비접촉(피부 적외선)피부 적외선 체온계측정 부위에서 3-5cm 정도 거리를 두고 재고, 땀이나 수분을 닦고 머리카락이 가리지 않게 합니다(식약처 2020 브리핑).거리·땀·실내외 온도에 값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이마 값이 중심 체온을 가장 덜 반영한다고 설명하고,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를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나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거리는 기종마다 다르니 설명서가 우선입니다.
겨드랑이 접촉식(전자)전자 체온계땀을 닦고 겨드랑이의 움푹 팬 곳에 측정부를 넣어 팔로 누릅니다(식약처 2020). 서울대병원은 소아에서 3-5분 고정하라고 안내합니다.미국소아과학회는 겨드랑이를 가장 덜 정확한 부위로 설명합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도 겨드랑이 체온의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적으면서 겨드랑이 전자체온계를 모든 연령에서 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서울대병원은 중심 체온에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적어 의견이 갈립니다.

직장(항문)과 구강 측정도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소아에서 직장 체온이 가장 정확하다고 설명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직장 체온계를 영아에게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여기서는 가정용으로 고르는 위 세 방식에 한정합니다.

가정용 체온계 방식별 재는 곳 - 귀, 비접촉 이마, 겨드랑이 접촉식
가정용 체온계 방식별 재는 곳 - 귀, 비접촉 이마, 겨드랑이 접촉식

하나만 고르기 전에 정할 것

하나만 고르기 전에 정할 것(기관 안내를 고르는 질문으로 바꿔 정리)
고르는 질문확인한 안내고를 때 의미
영아가 있는가질병관리청 소아 문서: 생후 6개월 미만에서는 고막체온계를 의학적으로 권장하지 않고 겨드랑이 측정이 더 적절합니다.영아가 있으면 영아 전용 안내를 먼저 확인합니다.
주로 쓸 것과 보조로 쓸 것같은 문서: 가정에서는 주로 겨드랑이 전자체온계나 적외선 고막체온계를 씁니다.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는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나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이는 소아의 이마(측두동맥) 측정값으로 발열을 단독 판단하지 말라는 안내입니다. 모든 연령의 비접촉 제품 구매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귀와 겨드랑이 중겨드랑이는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질병관리청, 미국소아과학회). 귀는 올바르게 재면 정확하다는 조건이 붙고(미국소아과학회) 양쪽 값이 다를 수 있습니다(서울대병원).겨드랑이는 땀을 닦고 팔로 누르는 방법을, 귀는 삽입 방향과 필터 교체를 지킬 수 있는지로 고릅니다.
값이 의심될 때서울대병원: 소아의 이마 체온이 정상이어도 열감이 있으면 다른 체온계로 다시 재봅니다.한 종류만 갖출 때는 재확인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둡니다.
설명서의 측정 부위와 사용 환경같은 「적외선」 이름이어도 귀용과 피부용은 재는 곳이 다릅니다.제품이 정한 부위만 쓰고, 측정 거리와 사용 환경 온도가 집 상황에 맞는지 봅니다.

2. 같은 사람도 부위마다 값이 다릅니다, 부위별 열 기준

체온은 재는 부위에 따라 값이 다르므로, 숫자를 다른 부위의 기준에 대지 않고 잰 부위의 기준과 비교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체온이 측정 부위와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직장 체온이 고막·구강·겨드랑이 체온보다 높다고도 적습니다. 그래서 귀로 쟀으면 고막 기준에, 겨드랑이로 쟀으면 겨드랑이 기준에 맞춰 봅니다.

부위별 열 기준(연령 대상이 다른 질병관리청 두 문서를 합치지 않고 나란히 적음, 단위 ℃ 이상)
측정 부위질병관리청 「불명열」(2025.6.11 업데이트, 연령 미지정)질병관리청 「소아 발열 대처법」(2026.9.29 업데이트)
직장(항문)38.038.0
고막(귀)38.037.8
구강(입)37.537.8
겨드랑이37.237.2
이마(피부 적외선)부위별 기준 없음부위별 기준 없음(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는 보조적으로 사용 가능,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음)
질병관리청 「불명열」 문서의 부위별 열 기준 - 고막 38.0, 구강 37.5, 겨드랑이 37.2
질병관리청 「불명열」 문서의 부위별 열 기준 - 고막 38.0, 구강 37.5, 겨드랑이 37.2

두 문서에서 고막은 38.0과 37.8, 구강은 37.5와 37.8로 서로 다릅니다. 두 문서 중 어느 쪽이 맞는지는 정하지 않고 문서와 대상을 함께 적었습니다. 「불명열」 문서는 위 값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열이 난다고 할 수 있다고 씁니다. 다만 측정 시간·부위·성별·나이·재는 상황을 함께 고려해 최종 판단하라고 덧붙입니다.

이마 비접촉 값은 어느 기준에 대나

이마(피부) 적외선 체온계 값에 맞는 별도 발열 기준은 확인한 질병관리청 두 문서에 없었습니다. 제품이 표시값을 어느 부위 기준으로 보여 주는지는 설명서에서 확인할 일이며, 기종별 환산 방식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소아 안내는 체온계 종류와 무관하게 37.8℃ 이상을 발열, 38.3℃ 이상을 의미 있는 발열로 설명합니다. 이는 위 질병관리청의 부위별 기준과 다르며, 특정 비접촉 제품의 표시값에 적용할 공통 기준인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이 표와 다른 곳에서 보게 되는 「37.5도부터 열」 같은 한 가지 숫자는 부위별 기준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고 병을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식약처 2020년 안내는 체온을 최소 2회 정도 반복해 측정하면 더 정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에서 1-2시간 뒤 반복 측정하라고 안내합니다.

3. 비접촉 이마 체온계는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비접촉 이마 체온계는 연구마다 정확도가 크게 달랐고,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이마 적외선체온계를 단독 판단 자료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정확도를 말하는 숫자도 세 가지로 구분해야 합니다. 실험실에서 규격 허용오차 안인지, 사람에게 쟀을 때 기준 체온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열이 있는 사람을 얼마나 찾아내는지는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연구와 시험에서 확인된 범위

비접촉 체온계 정확도 근거(대상과 한계를 함께 표시)
자료확인된 내용한계
메타분석(Aggarwal 외, J Travel Med 2020)이마를 잰 비접촉 체온계(NCIT) 합산 민감도 0.808(95% 신뢰구간 0.656-0.903), 특이도 0.920(0.769-0.975). 메타분석 전체는 NCIT와 열화상 스캐너 연구를 포함합니다. NCIT의 10기기·5,562회는 측정 부위를 제한하기 전 분석 규모이며, 앞의 민감도·특이도는 이마 측정으로 제한한 결과입니다.연구 간 이질성이 높고, 기기별로 가장 좋은 자료를 골라 성능이 낙관적으로 나왔을 수 있다고 저자가 설명합니다. 논문 전체에는 연령과 측정 환경이 다양한 연구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를 가정용 이마 NCIT만의 동일 조건 비교로 읽어서는 안 됩니다.
체계적 문헌고찰(Zhao·Bergmann, Sensors 2023)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50개 실험 조건 중 29개에서 기준과의 평균 차이가 ±0.3℃ 이내(해당 문헌고찰 저자가 ISO 80601-2-56:2017의 실험실 정확도 한계로 든 값).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향. 한 연구의 운동·발한·바람이 함께 있는 조건에서 기준 측정값과의 평균 차이가 −1.9℃였음연구 방법이 다양해 합산 수치를 내지 않았고, 상당수 연구에서 편향 위험이 높거나 불명확했습니다. 저자들은 임상 정확도가 필요하면 접촉식 센서가 나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식약처 비교시험(2021.7)피부적외선체온계 10종이 흑체(온도 기준 장치) 시험에서 모두 최대허용오차 ±0.3℃ 이내로 의료기기 시험규격에 적합했습니다. 별도로 제조사 권장 부위·거리에서 5회 연속 잰 값의 범위가 모두 0.3℃ 이내였습니다.온도 정확도는 흑체로 시험했고, 반복값의 범위가 작다는 결과를 기준 체온과의 임상적 일치도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브랜드 순위도 아닙니다. 시험한 10종은 당시 생산·수입량 상위 업체 제품입니다.

그래서 제조사가 적은 「±0.2℃」 같은 실험실 오차를 내 몸에서 잰 값이 언제나 그 안에 든다는 뜻으로 읽지 않습니다. 소비자원 시험도 모든 제품이 규격에 적합했다는 결과이지, 어느 제품이 더 정확하다는 결과는 아닙니다.

귀 체온계는

미국소아과학회는 귀와 구강 체온이 올바르게 재면 정확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은 삽입 방향과 귓속 상태가 맞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은 안내이고, 소아를 대상으로 한 설명입니다. 성인 가정 사용자에게서 방식별 정확도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양측 귀를 측정하는 안내와 좌우 값이 다를 때 다시 측정하는 안내는 구분해서 읽습니다. 서울대병원은 고막 체온이 고막과 외이도 상태에 따라 양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양측을 모두 재는 것이 좋다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양쪽 값이 다를 때 단순히 높은 값을 발열 기준으로 채택하기보다 같은 귀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다시 재라고 안내합니다.

서로 다른 기관의 설명

이마 측정을 미국소아과학회는 직장 다음으로 정확하다고 설명하고, 서울대병원은 이마 체온이 중심 체온을 가장 덜 반영한다고 적었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를 보조적으로 쓸 수 있으나 발열을 놓칠 수 있어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세 문서 모두 소아 안내이고 이마 측정의 정확도 평가가 서로 다릅니다. 같은 기기와 조건을 비교한 결과인지, 질병관리청의 「이마(측두동맥)」가 여기서 말한 비접촉 이마 체온계와 같은 범주인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그래서 비접촉 이마 체온계 전체의 정확도 순위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4. 정확하게 재는 조건과 방법

식약처 2020년 안내는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경우, 외부에서 측정했다면 실내에서 20-30분 안정한 뒤 재라고 설명합니다. 비접촉형은 3-5cm 정도 거리를 두고, 땀이나 수분은 닦고, 머리카락이 측정 부위를 가리지 않게 하라고 합니다. 안내 시간이 문서마다 다르므로 아래에 출처별로 나눠 적었습니다.

조건과 방법을 출처별로

측정 조건과 방법(출처별, 연도 다름)
항목안내출처
안정 시간운동·목욕·외출 뒤 약 30분(식약처 2016) / 실내외 온도 차가 클 때 외부에서 측정했다면 실내에서 20-30분(식약처 2020) / 고막·이마는 외부 기온 영향을 덜 받도록 10-15분 실내 안정(서울대병원, 소아) / 소아의 귀 체온 측정에서 추운 실외에서 들어온 뒤 15분(미국소아과학회)식약처 2016 / 식약처 2020 / 서울대병원 / AAP 2024
귀귀를 약간 당겨 측정부와 고막이 일직선이 되도록 맞추고 넣은 뒤 1-2초 뒤 버튼. 서울대병원은 외이도가 귀지로 막히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귀를 당기는 방향은 기관 안내가 다르므로(서울대병원은 후하방, 미국소아과학회는 연령별 방향) 모든 소아에게 같은 방향을 적용하지 않고 제품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서울대병원은 양측 값이 다를 수 있어 양측 측정을 권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좌우 값이 다르게 나왔을 때 같은 귀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재측정하도록 안내합니다.식약처 2016 / 서울대병원 /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 / AAP 2024
이마(비접촉)3-5cm 거리, 땀·수분 닦기, 머리카락 치우기. 기종마다 거리와 위치가 다르니 설명서 우선식약처 2020
겨드랑이땀을 닦고 움푹 팬 곳에 측정부를 넣어 팔로 누르기. 고정 시간은 소아에서 3-5분(서울대병원)입니다. 전자 체온계의 측정 종료 시점은 해당 제품 설명서를 확인합니다. 알림음을 포함해 모든 기종에 공통으로 적용할 종료 기준은 확인 못 했습니다식약처 2020 / 서울대병원
다시 재기체온은 최소 2회 정도 반복해 측정하면 더 정확할 수 있음(식약처 2020). 소아에서 이마 체온이 정상인데 열감이 있으면 다른 체온계로 재측정, 1-2시간 뒤 반복 측정하고 동반 증상과 함께 해석(서울대병원)식약처 2020 / 서울대병원(소아)
보관충격·낙하에 주의하고 물에 젖지 않게 보관식약처 2020 / 한국소비자원 2021
체온계 측정 조건 —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외부에서 측정했다면 실내에서 20–30분 안정, 비접촉 거리는 제품 설명서 확인(식약처 안내)
체온계 측정 조건 —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외부에서 측정했다면 실내에서 20–30분 안정, 비접촉 거리는 제품 설명서 확인(식약처 안내)

오류 표시와 기종별 확인

해열제를 먹은 뒤 몇 분 뒤에 재야 하는지, 오류 표시(Err 등)의 뜻, 배터리 교체 주기와 교정 주기는 모든 기종에 공통인 규칙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식약처 2020년 안내는 기기에 오류가 표시되면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제조·수입사에 문의하라고 합니다.

5. 허가와 품목은 식약처에서 확인합니다

체온계는 환자의 체온을 재기 위한 의료기기이며, 식약처는 구매할 때 허가·인증 여부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식약처 체온계 안전사용정보는 체온계를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설명합니다. 2026년 10월 1일 등록된 해외직구 의료기기 카드뉴스는 「의료기기 구매 시 허가·인증 여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표시와 조회

  • 표시: 의료기기법 제20조는 용기나 외장에 제조·수입업자의 상호와 주소를 적도록 합니다. 원칙적으로 허가(인증 또는 신고)번호와 품목명·모델명 등을 표시해야 하며, 제품명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총리령으로 정한 용기·외장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시행본 기준입니다. 2027년 12월 31일 시행예정판과 현행 제20조의 차이는 확인 못 했습니다.
  • 조회: 식약처 의료기기안심책방의 「품목 및 업체검색」에서 명칭, 품목허가번호, 업체명으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체온계 번호를 직접 조회한 사례는 싣지 못했습니다. 번호를 조회해 업체·품목·등급·상태가 상품 표기와 맞는지 보고, 사려는 정확한 모델명이 포함되는지도 함께 봅니다.
  • 번호 앞 글자: 제인·수인 같은 접두의 법적 의미를 정의한 조문은 확인하지 못해 풀어 쓰지 않습니다.
  • 온도계와 구분: 이름에 「온도측정기」, 「온도계」만 있고 의료기기 번호가 없으면 판매처에 확인합니다. 체온 측정용으로 허가된 제품인지 묻습니다. 일반 사물용 온도계가 체온 측정에 적합한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습니다.

번호 확인이 형식이 아닌 이유도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식약처 2021년 시험에서 제품 중 하나는 인증번호와 제조번호 등 일부 항목을 적지 않았습니다. 의료기기법상 표시사항에 부적합해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표시사항이 부적합했던 제품을 포함해 시험한 10종 모두 온도 정확도 시험에는 적합했습니다. 허가번호가 조회돼도 그 제품이 다른 제품보다 정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혈압계도 같은 방식으로 허가번호를 조회합니다. 순서는 가정용 혈압계 고르는 법 글에 정리했습니다.

6. 열이 있을 때 병원에 가는 때

독감 안내 기준으로, 숨쉬기 어렵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고 증상이 있으면 체온 숫자와 상관없이 진료가 먼저입니다. 미국 CDC는 독감 환자 모두에게 열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체온이 정상이어도 독감이 아니라고 판단하지 못하고, 증상으로 봅니다.

병원에 가는 때(대상별 안내, 기관이 다름)
대상안내출처
성인(독감 경고 증상)호흡곤란이나 숨참, 가슴이나 배의 지속되는 통증·압박, 지속되는 어지러움, 혼돈, 깨우기 어려움, 경련. 소변이 나오지 않음, 심한 근육통, 심한 쇠약, 열이나 기침이 나아졌다가 다시 심해짐, 만성질환 악화도 포함됩니다. CDC는 이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CDC 독감 안내
아이생후 3개월 미만의 38℃ 이상 발열은 컨디션과 상관없이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5일 이상 발열이 지속되면 응급 신호가 없는 경우에도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외래 진료를 받도록 안내합니다. 잘 깨지 않거나 호흡이 매우 빠른 등 응급 신호가 있으면 발열 기간과 관계없이 즉시 응급 진료가 우선입니다. 아기 체온 측정과 체온계 선택은 별도로 다룰 범위입니다.질병관리청 소아 문서
고령자체온이 상승할 때 체온을 낮추는 능력이 저하되어 높지 않은 열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연령 구분이 없는 부위별 기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질병관리청 「불명열」
해열제를 먹은 뒤해열제를 먹은 후 체온이 떨어졌다고 안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해열제를 쓰면 전형적인 열의 형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도 설명합니다. 측정 시점의 공통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으며, 복용 사실과 시간을 의료진에게 말합니다.질병관리청 소아 문서 / 「불명열」

독감 예방 일정과 대상은 독감예방접종 가이드에, 감기 증상별로 병원에 가야 할 때는 감기 빨리 낫는 법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감기와 폐렴의 차이,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진료가 필요한 신호는 폐렴 총정리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증상만으로 폐렴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7. 구매 전 확인표

상품 페이지에서는 측정 부위, 의료기기 허가·인증번호, 표시값이 어느 부위 기준인지, 설명서의 오차와 사용 환경 온도를 확인합니다.

구매 전 확인표
확인 항목볼 곳기준(확인한 안내)
측정 부위상품명, 품목명, 설명서귀, 이마 같은 피부, 겨드랑이 중 어디용인지. 식약처 품목명은 전자, 귀 적외선, 피부 적외선(1장)
허가·인증번호필수 표기 정보, 상자·본체 표시식약처 의료기기안심책방에서 조회(5장). 번호가 없거나 조회되지 않으면 구매를 미루고 판매처에 확인
표시값의 기준 부위설명서표시값의 기준과 해석 방법을 해당 제품 설명서에서 확인. 기종별 환산 방식과 2장 기준의 직접 적용 가능성은 확인 못 함
오차와 사용 환경설명서의 정확도와 작동 온도정확도 표기는 실험실 조건일 수 있음(3장). 작동 환경 온도가 우리 집에 맞는지
비접촉 거리와 알림설명서, 상품 정보소비자원 2021년 시험에서 오류 알림은 10종 모두에 있었고, 거리 인식 센서는 2종에 있었음. 거리 센서가 없는 8종은 측정 거리 준수에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했음
필터·소독·보관설명서귀 체온계 필터 교체, 보관 시 충격·물 주의(4장). 소독 방법은 기종마다 달라 설명서를 따름

가장 정확한 제품을 가린 공식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특정 제품은 권하지 않습니다.

8. 자주 묻는 질문

Q1. 귀·이마·겨드랑이 중 무엇을 사야 하나요?

순위는 정하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가정에서 주로 겨드랑이 전자체온계나 적외선 고막체온계를 쓴다고 적습니다.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는 보조로 쓰되 단독 판단 자료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겨드랑이는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고막체온계는 생후 6개월 미만에서 의학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소아 대상 기관 안내와 제품 설명서의 사용 연령·측정 부위·방법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 안내만으로 모든 연령에 적용할 제품 선택 기준을 정할 수 있는지는 확인 못 했습니다.

Q2. 이마 비접촉 체온계로 귀를 재도 되나요?

식약처는 귀에 재는 제품을 귀 적외선 체온계로 따로 분류하고, 측정부가 고막과 일직선이 되게 넣으라고 안내합니다. 피부용 비접촉 제품을 귀에 쓰라는 안내는 확인한 자료에 없었습니다. 제품 설명서가 정한 측정 부위만 씁니다.

Q3. 몸이 뜨거운데 이마 체온은 정상으로 나옵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에서 이마 체온이 중심 체온을 가장 덜 반영하므로 열감이 있는데 정상으로 측정되면 다른 체온계로 다시 재보라고 안내합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도 이마(측두동맥) 적외선체온계는 발열을 놓칠 수 있어 단독 판단 자료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식약처 2020년 안내에 따라 실내에서 안정한 뒤 땀을 닦고 다시 재고, 증상이 계속되면 진료를 받습니다.

Q4. 귀체온계로 재면 양쪽 귀 값이 다릅니다.

서울대병원은 고막 체온이 고막과 외이도 상태에 따라 양측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양측을 모두 재라고 안내합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양쪽 값이 다를 때 높은 값을 그대로 발열 기준으로 삼기보다 같은 귀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다시 재라고 적습니다. 양측 측정 안내와 값 차이가 있을 때의 재측정 안내로, 서로 상충하는 권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Q5. 브라운 체온계가 가장 정확한가요?

브랜드가 가장 정확하다는 독립 비교 근거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제조사 홍보 문구는 근거로 쓰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 2021년 시험은 피부적외선체온계 10종이 규격에 적합했다는 결과이고 순위가 아닙니다.

Q6. 체온계와 온도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식약처는 체온계를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기 위한 의료기기로 설명합니다. 온도계라고만 적힌 제품이 체온 측정에 적합한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어서, 의료기기 허가·인증번호를 먼저 확인하라고 정리했습니다.

Q7. 몇 도부터 열이 있는 건가요?

잰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 질병관리청 「불명열」 문서는 직장·고막 38.0℃, 구강 37.5℃, 겨드랑이 37.2℃ 이상으로 적습니다. 소아 문서는 고막과 구강을 37.8℃로 적습니다. 2장의 표에서 문서를 구분해 보고, 최종 판단은 증상과 함께 의료진과 합니다.

9. 정리하며

확인한 것

식약처 품목 고시에서 전자 체온계, 귀 적외선 체온계, 피부 적외선 체온계는 모두 2등급이고, 질병관리청은 발열 기준을 부위별로 따로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소아 문서는 이마 적외선체온계를 보조로 안내합니다. 겨드랑이는 정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고막체온계는 6개월 미만에서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비접촉 이마 체온계는 연구마다 정확도가 다르고 거리·땀·실내외 온도의 영향을 받습니다. 소비자원 2021년 시험은 10종의 흑체 온도 정확도가 모두 규격에 적합했다고 발표했으며 순위는 아닙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

이마 비접촉 값에 맞는 질병관리청의 별도 발열 기준은 찾지 못했습니다.

성인 가정 사용자에게서 방식별 정확도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한 수치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열제를 먹은 뒤 측정 시점, 모든 기종에 공통인 비접촉 거리와 겨드랑이 측정 시간, 오류 표시의 뜻과 교정 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인·수인 같은 번호 접두의 법적 의미와, 식약처 의료기기안심책방 화면을 이번에 직접 조회한 사례도 싣지 못했습니다. 2025년에 발표된 비접촉 체온계 메타분석은 원문을 열지 못해 수치를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 행동

사려는 제품이 귀용인지 피부용인지 접촉식인지 설명서에서 확인하고, 허가·인증번호를 안심책방에서 조회합니다. 잴 때는 제품 설명서와 상황별 안정 시간 안내를 따르고, 측정 부위의 발열 기준을 확인합니다. 소아에서는 질병관리청이 이마(측두동맥) 측정값의 단독 판단을 권장하지 않으며, 서울대병원은 이마 체온이 정상이어도 열감이 있으면 다른 체온계로 재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독감 안내의 경고 증상이 있으면 체온과 상관없이 진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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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참고문헌

기관·법령

  1.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불명열(2025.6.11 업데이트). health.kdca.go.kr
  2.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 발열 대처법(2026.9.29 업데이트). health.kdca.go.kr
  3.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소아정상체온. snuh.org
  4.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온계 안전사용정보(2016.3.11). mfds.go.kr
  5.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온계 올바른 사용법 브리핑(2020.8.25). korea.kr
  6.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직구 의료기기 카드뉴스(체온계, 혈압계)(2026.10.1 등록). mfds.go.kr
  7.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별표 1(30쪽). law.go.kr
  8.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심책방. 품목 및 업체검색. emedi.mfds.go.kr
  9. 의료기기법 제20조(용기 등의 기재사항), 2026.10.20. 시행. law.go.kr
  10. 한국소비자원·식품의약품안전처. 피부적외선체온계 비교시험(2021.7.6). kca.go.kr · korea.kr
  11. 미국 CDC. Flu Symptoms and Complications. cdc.gov
  12. 미국소아과학회(AAP) HealthyChildren.org. How to Take a Child's Temperature(2024.4.17). healthychildren.org (소아 대상 안내)

연구 논문

  1. Aggarwal N, et al. Diagnostic accuracy of non-contact infrared thermometers and thermal scann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J Travel Med 2020;27(8):taaa193. academic.oup.com
  2. Zhao Y, Bergmann JHM. Non-Contact Infrared Thermometers and Thermal Scanners for Human Body Temperature Monitoring: A Systematic Review. Sensors 2023;23(17):7439. DOI 10.3390/s23177439. pmc.ncbi.nlm.nih.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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