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예방접종 성인 재접종 기준, 면역 증거 4가지·항체 음성·여행 전 일정

호흡기·알레르기

홍역 예방접종을 다시 맞을지는 접종 뒤 지난 햇수가 아니라 「면역의 증거」로 정합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홍역 대응지침은 영유아 때 MMR 2회를 마쳤다면 추가접종이 필요 없다고 안내합니다.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성인은 적어도 1회가 권장됩니다. 이 가운데 해외여행 예정자는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입니다.

📌 핵심 요약

  • 면역의 증거는 네 가지입니다. 실험실 확진된 홍역 병력, 기록으로 확인되는 MMR 2회(생후 12개월 이후·4주 이상 간격)가 첫 두 가지입니다. 나머지는 항체 확인, 1967년 12월 31일 이전 국내 출생(의료종사자 제외)이며, 하나면 됩니다.
  • 2회 기록이 있는데 항체검사가 음성이어도 미국 CDC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추가 MMR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면역저하 병력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담하라는 예외가 있습니다. 한국 기관이 같은 기준을 쓰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이후 출생 여행자라면 질병관리청 권고는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최소 4주 간격 2회입니다. 생후 6~11개월 아기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접종 뒤에도 돌 이후 2회를 다시 맞습니다.
  • 임신 중에는 맞지 않고, 접종 뒤 4주간은 임신을 피하도록 질병관리청 지침이 안내합니다.
  • 일본은 9월 30일 현재 집계로 올해 576명(1~39주, 잠정)이며 2020년 이후 가장 많습니다. 국내는 2025년 78명 가운데 55명이 해외유입이었습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먼저 면역의 증거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홍역 예방접종은 먼저 면역의 증거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일본 홍역 소식 이후 지식iN에 같은 질문이 반복해 올라와 있었습니다. 「10년 전에 2회 맞았는데 아직 효과가 있나」, 「예방접종도우미에 2차만 보인다」, 「항체검사부터 해야 하나」입니다.

📚 2026년 10월 6일에 자료를 열어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홍역 대응지침과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의료기관용),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와 예방접종도우미가 중심입니다.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 주간 집계와 미국 CDC 임상 안내도 대조했습니다. 직접 접종받은 경험이나 의료 상담은 아닙니다. 출처마다 표기가 다른 곳은 하나로 합치지 않고 나란히 적었습니다.

1. 홍역 예방접종, 다시 맞을지는 면역의 증거 4가지로 정합니다

질병관리청 2026년 홍역 대응지침은 아래 네 가지 중 하나가 있으면 홍역 면역이 있다고 봅니다. 영유아 때 MMR 2회를 마친 경우도 여기에 들어 추가접종이 필요 없습니다. 네 가지가 모두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성인은 적어도 1회 접종이 권장됩니다(해외여행 예정자는 2회).

면역의 증거지침이 붙인 조건
홍역 확진 병력실험실 검사로 확진된 경우. 「어릴 때 앓은 것 같다」는 기억과는 다릅니다
MMR 2회 접종력기록(전산 또는 예방접종 수첩)으로 확인되고, 생후 12개월 이후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홍역 항체 확인항체검출검사로 확인된 경우
196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국내 출생자로, 자연면역이 있다고 판단. 의료종사자는 제외

출처: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 지침」 2026년판 부록(PDF 68쪽). 2024년 정책브리핑 「Q&A로 알아보는 '홍역'」도 같은 네 가지를 적습니다.

같은 지침의 국민 Q&A는 영유아 때 MMR 2회를 마쳤다면 더 이상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합니다. 2회를 다 맞았어도 매우 드물게 홍역에 걸릴 수 있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가볍다고 덧붙입니다.

예방 효과 수치는 문서마다 조금 다릅니다. 2026년 대응지침은 1회 93%, 2회 97%로 적습니다. 2025년 4월 보도참고자료 첨부 Q&A는 1회 95%, 2회 97%입니다. 미국 CDC도 1회 93%, 2회 97%로 안내하며 연구별 범위를 함께 적습니다. 1회 값이 왜 다른지 설명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홍역을 실험실 확진으로 앓았다면 홍역 면역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MMR은 홍역·볼거리(유행성이하선염)·풍진을 한 번에 막는 혼합백신입니다. 대응지침은 학교에서 홍역이 유행할 때의 아이를 예로 듭니다. 홍역을 앓았더라도 MMR 2회 접종력이 없다면 풍진·볼거리 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는 안내입니다.

홍역 면역의 증거 4가지: 1967년 이전 출생, 홍역 확진 이력, 홍역 항체 확인, MMR 2회 접종 기록
네 가지 중 하나라도 있으면 홍역 때문에 다시 맞지 않아도 됩니다(1967년 이전 출생은 의료종사자 제외)

2. 접종 기록이 안 보이거나 1회만 보일 때

예방접종도우미에서는 2002년 이후 보건소와 전산등록 의료기관이 등록한 기록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맞은 접종은 맞았더라도 화면에 없을 수 있습니다. 대응지침은 전산뿐 아니라 예방접종 수첩 기록도 접종력 확인 수단으로 적습니다. 전산에 없는 접종은 접종한 기관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받아 보건소에 등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 안내에 따르면 아기수첩만으로는 전산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1회만 기록돼 있다면 「2회 접종력」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2026년 홍역 대응지침은 면역의 증거가 없는 성인 해외여행자의 2차 접종 간격을 최소 4주 이상으로 적습니다.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도 MMR 1차와 2차 사이 최소 간격을 4주로 둡니다.

「2차」 한 건만 전산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1차가 2002년 이전이라 빠졌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차 표시 하나로 2회 완료를 인정한다는 질병관리청 규정은 찾지 못했습니다. 1차를 맞은 병원이나 수첩에서 기록부터 찾아보세요. 못 찾으면 의료진과 추가 접종을 상의하세요.

질병관리청 2019년 자료에 따르면 1985년 3월~1994년 2월생은 2001년 홍역·풍진(MR) 일제 접종 대상이었습니다. 이 연령대라는 사실만으로 본인 접종이 증명되지는 않으니 기록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MR 백신에는 볼거리 성분이 없습니다.

3. 항체검사가 음성으로 나왔다면

미국 CDC는 홍역 IgG 검사가 음성이거나 모호해도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추가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생후 12개월 이후 28일 이상 간격으로 MMR 2회를 맞은 기록이 있는 경우입니다. 기록된 접종이 이후 혈청검사 결과보다 우선한다는 설명입니다. 한국 기관의 같은 기준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면역저하 병력이 있으면 재접종 필요성과 시기를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같은 안내는 적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나 급성 림프모구백혈병 항암치료를 예로 듭니다(CDC 임상 안내, 2025년 9월 10일 검토 표기 · 2026년 10월 6일 확인).

학교·직장처럼 서류 기준이 따로 있는 곳은 그 기관의 요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은 풍진 항체가 음성인 가임기 여성에게 MMR 1회를 더 맞도록 안내합니다. 과거 1~2회 접종했어도 해당하며, 총 3회를 넘기지 않습니다. 이는 풍진 기준이고, 홍역 항체 음성에 대한 기준과는 다릅니다.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는 질병관리청 2025년 4월 보도참고자료에 정의돼 있습니다. 접종 기록이 없고 홍역을 앓은 적도 없거나 항체가 확인되지 않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접종 전에 항체검사를 먼저 할지, 바로 접종할지를 정해 주는 1차 권고는 찾지 못했습니다. 출국까지 남은 기간을 놓고 의료진과 정하세요.

질병관리청은 MMR 접종 뒤 항체양전율을 95~98%로 안내합니다. 이는 항체가 생긴 비율이고, 위의 예방 효과(93~97%)와는 다른 지표입니다.

4.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일정 — 성인·어린이·돌 전 아기

면역의 증거가 없다면 출국 날짜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질병관리청 2025년 4월 보도참고자료는 접종 뒤 방어면역이 생기기까지 보통 2주가 걸린다고 적습니다. 1968년 이후 출생 성인은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4주 간격 2회, 생후 6~11개월 아기는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접종이 기준입니다.

대상출국 전 일정출처
면역의 증거가 없는 196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성인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최소 4주 간격) 완료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5-04-10
같은 대상(다른 표기)출국 4~6주 전 2회(최소 4주 간격) 완료정책브리핑 홍역 Q&A 2024-02-13
돌 이후 1차만 맞은 아이2025년 관리지침은 출국 전 1차와 최소 4주(28일) 간격으로 2차를 맞도록 안내. 2026년 홍역 대응지침은 1회 접종력이 있으면 필요시 이전 접종과 최소 4주 간격으로 1회, 2차 가속접종은 필수 아님(유행 양상에 따라 다름)으로 적음. 2차 최소 연령은 생후 13개월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관리지침 · 2026년 홍역 대응지침 ·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13개월·4주)
생후 12개월~12세, 접종력 없음·모름출국 최소 2주 전 1회. 이후 만 4~6세 표준접종도 받아야 함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5-04-10
생후 6~11개월 아기가능하면 출국 최소 2주 전 1회 가속접종. 이 접종은 횟수에 넣지 않고, 생후 12~15개월·만 4~6세에 2회를 다시 맞아 총 3회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

같은 2025년 4월 보도참고자료 안에서도 표현이 다릅니다. 본문은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 첨부 Q&A는 「출국 4~6주 전 2회 접종 완료」입니다. 차이를 설명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돌 이후 1차만 맞은 아이의 출국 전 2차 여부도 2025년과 2026년 문서 표현이 다릅니다. 날짜는 접종 의료기관과 정하세요.

면역 증거가 없다면 출국 전 일정: 출국 최소 6주 전 1차, 최소 4주 뒤 2차, 2주 뒤 출국
면역의 증거가 없을 때 출국 전 일정 예시(질병관리청이 적은 최소 간격 4주·방어면역 2주를 이어 계산)

출국이 촉박할 때 최소 1회라도 맞고 출국하도록 안내한 보건소도 있습니다(동대문구보건소, 2025년 4월). 질병관리청 원칙은 2회 완료이고, 이 안내는 일정이 부족할 때의 보조 기준입니다.

5. 맞기 전에 확인할 것 — 임신·면역저하·혈액제제·다른 생백신

MMR은 약독화 생백신이라 임신 중이거나 면역이 크게 떨어진 사람은 맞지 않습니다. 질병관리청 지침은 접종 뒤 4주간 임신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최근 혈액제제를 맞았거나 다른 생백신을 맞을 예정이라면 접종 간격이 달라집니다. 접종 전에 아래 항목을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확인할 것지침·기관이 적은 내용
임신·임신 계획임신부는 금기(생백신의 이론적 태아감염 위험). 접종 후 4주간 임신을 피하고, 4주 이내 임신 계획도 금기 목록에 포함(질병관리청 홍역 대응지침 2026)
면역저하·면역결핍금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자는 예외가 있어 의료진 판단이 필요(예방접종도우미 MMR 정보)
백신 성분 알레르기젤라틴·네오마이신 등 백신 성분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있었다면 금기(예방접종도우미)
최근 혈액제제·면역글로불린최근(11개월 이내) 항체 함유 혈액제제 투여는 주의사항. 필요한 간격은 제제 종류와 투여량에 따라 3~11개월이고, 세척적혈구는 간격이 필요 없음. MMR 접종 후 2주 안에 면역글로불린을 맞았다면 면역글로불린 주사 후 최소 11개월 뒤 재접종 권장(지침의 가와사키병 소아 사례) — 2026 국가예방접종 지침
다른 주사용 생백신(수두 등)같은 날 맞거나 4주 이상 간격. 4주 미만이면 두 번째 백신은 인정되지 않아 다시 맞음(2026 국가예방접종 지침)
결핵 검사(피부반응검사·IGRA)미국 CDC: 생백신과 같은 날 시행 가능, 백신을 먼저 맞고 다른 날 검사하면 28일 뒤로 미룸
중등도 이상의 급성 질환홍역 대응지침의 접종 금기·연기 목록에 포함

독감 백신 같은 불활성화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은 동시접종이 가능합니다.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은 특별히 지켜야 할 간격이 없다고 적습니다. 같은 허브의 독감예방접종 가이드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기·간격 글에서 각 백신의 기준을 따로 볼 수 있습니다.

6. 접종 뒤 반응은 며칠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도우미에 따르면 면역이 없던 사람은 접종 6~12일 뒤 5~15%에서 39.4℃ 이상 발열이 생깁니다. 열은 1~2일(길게는 5일) 이어집니다. 발진은 접종 7~10일 뒤 5%에서 나타나 1~3일 지속됩니다. 재접종할 때는 대부분 이미 면역이 있는 상태라 이상반응 빈도가 매우 낮다고 같은 안내는 설명합니다.

반응시기·빈도대상·출처
39.4℃ 이상 발열접종 6~12일 뒤, 5~15%면역이 없던 접종자 · 예방접종도우미
발진접종 7~10일 뒤, 5%면역이 없던 접종자 · 예방접종도우미
열성경련접종 약 6~14일 뒤(같은 페이지 다른 문단은 8~14일), 3,000~4,000명당 1명꼴로 위험이 약간 증가7세 미만 어린이 · 미국 CDC
관절 통증·뻣뻣함접종 1~3주 뒤, 최대 4명 중 1명. 대체로 가볍고 약 2일풍진 면역이 없던 사춘기 이후 여성 · 미국 CDC

MMR 접종 후 발열은 접종 당일보다 약 1~2주 뒤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7. 일본·한국 홍역 발생 현황

2026년 일본 홍역 환자는 576명(1~39주 진단 주 기준, 잠정)입니다. 일본 국립건강위기관리연구기구(JIHS)의 9월 30일 현재 집계입니다. 2020년 이후 어느 해보다 많지만, 2019년 연간 744명(확정)에는 아직 못 미칩니다. 국내는 2025년 78명 가운데 55명이 해외유입이었습니다.

구분환자 수집계 기준
일본 2019년744명JIHS 연도 비교 그래프(연보 확정값)
일본 2024년 / 2025년45명 / 265명JIHS 연도 비교 그래프(2024년 확정값, 2025년 잠정값)
일본 2026년576명1~39주, 진단 주 기준, 2026-09-30 현재 잠정
한국 2024년49명(해외유입 18·해외유입 관련 31)질병관리청 주간 건강과 질병 2026-06-18
한국 2025년78명(해외유입 55·해외유입 관련 23, 19세 이상 58명)같은 자료
한국 2026년10명(모두 해외유입 또는 해외유입 관련)8월 25일 기준 잠정통계, 질병관리청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제32호

질병관리청 2026년 9월 20일 보도자료는 일본 환자를 8월 말 기준 549명으로 적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10년 중 최고」라고 표현했습니다. JIHS 원자료에는 2019년 744명이 있어 이 글에서는 「2020년 이후 최다」로 적었습니다. 두 표현이 다른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외유입 관련」은 해외유입 환자에게서 국내에서 전파된 사례를 뜻합니다. 국내 환자가 모두 해외에서 감염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8. 여행 뒤 열·발진이 나면

열·발진 같은 의심 증상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라고 홍역 대응지침은 안내합니다. 그다음 안내에 따라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합니다. 병원에 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도록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이용하라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서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정책브리핑 홍역 Q&A에 따르면 잠복기는 7~21일입니다. 처음에는 기침·콧물·결막염처럼 감기와 비슷하다가 고열과 함께 얼굴부터 온몸으로 발진이 퍼집니다. 미국 CDC는 발진이 나타나기 4일 전부터 나타난 뒤 4일까지 전염력이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족 가운데 홍역 환자가 생겼다면 본인의 접종력과 면역의 증거를 알리고 바로 의료진이나 보건소와 상담하세요. 대응지침은 접종력이 없는 접촉자에게 노출 후 72시간 이내 MMR 접종을 안내합니다. 임신부·면역저하자·6개월 미만 영아처럼 접종 금기인 접촉자는 노출 후 6일 이내 면역글로불린 투여 대상입니다. 1회 접종력이 있는 접촉자는 노출 후 72시간이 지났더라도 2차 접종 대상이라고 대응지침은 적습니다.

여행 뒤 살펴볼 홍역 증상: 기침·콧물·결막염, 고열, 얼굴부터 번지는 발진 — 진료 때 여행 사실부터 알리기
귀국할 때나 여행 뒤 이런 증상이면 여행 사실부터 알립니다

열·기침이 함께 오는 다른 호흡기 질환은 같은 허브의 폐렴 총정리와 B형 독감 예방접종 후 증상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9. 비용과 병원별 가격 조회

동대문구보건소 안내(2025년 4월)에 따르면 13세 이상은 비용을 직접 냅니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비용지원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같은 안내는 그 보건소에서 홍역 접종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보건소마다 운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병원별 금액은 심평원 누리집과 앱 「건강e음」에서 조회합니다.

금액은 병원마다 다르고, 이 글은 근거 없는 가격표를 적지 않았습니다. 2026년 9월 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공개했습니다. 예방접종료도 들어 있어 심평원 누리집(hira.or.kr)과 앱 「건강e음」에서 병원별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포털에도 관련 항목이 있습니다. 홍역·볼거리·풍진 항목에 엠엠알II와 프리오릭스주 예방접종료가 올라 있습니다.

구체적인 현재 금액은 근거를 확인하지 못해 적지 않았습니다.

10. 확인하지 못한 것

아래 일곱 가지는 질병관리청·CDC 자료를 열어 봤지만 1차 근거로 답을 확인하지 못한 질문입니다. 확인하지 못한 내용은 본문 수치나 권고로 쓰지 않았습니다. 출처마다 표현이 다른 항목은 두 표현을 본문에 나란히 적었고, 어느 쪽이 맞는지는 이 글에서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점확인 결과
항체검사를 먼저 할지, 바로 접종할지어느 쪽을 권하는 질병관리청 권고를 찾지 못했습니다.
전산에 「2차」 한 건만 있을 때 2회로 인정되는지이를 정한 질병관리청 규정을 찾지 못했습니다.
돌 이후 1차만 맞은 아이의 출국 전 2차 필요 여부2025년 관리지침과 2026년 홍역 대응지침의 표현이 다릅니다.
기록은 있는데 항체가 음성일 때 한국 기준미국 CDC 기준만 확인했습니다.
1회 예방 효과 93%와 95%의 차이두 질병관리청 문서에 각각 적혀 있고 차이를 설명한 자료는 없었습니다.
성인 MMR·항체검사의 현재 금액공개 조회처만 확인했고 금액의 1차 근거는 없습니다.
일본 10월 이후·한국 8월 25일 이후 누계이 글을 쓴 시점에 열어 본 자료의 기준일까지만 적었습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

Q1. 10년 전에 2회 맞았는데 아직 효과가 있나요?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지침은 영유아 때 2회를 마쳤다면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시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다시 맞으라는 권고는 확인한 자료에 없었습니다.

Q2. 1967년 이전에 태어난 부모님도 맞아야 하나요?

질병관리청은 1967년 12월 31일 이전 국내 출생자를 자연면역이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고 안내합니다. 의료종사자는 예외입니다.

Q3. 어릴 때 홍역을 앓았다면 MMR은 안 맞아도 되나요?

실험실 검사로 확진됐다면 홍역 면역은 있다고 봅니다. 대응지침은 학교에서 홍역이 유행할 때의 아이를 예로 듭니다. 홍역을 앓았어도 MMR 2회 접종력이 없다면 풍진·볼거리 예방을 위해 접종이 필요하다는 안내입니다. 성인에 대한 같은 안내는 찾지 못했으니, 풍진·볼거리 접종력은 의료진에게 확인받으세요. 기억만 있고 확진 기록이 없다면 면역의 증거로 보지 않습니다.

Q4. 임신을 준비 중인데 맞아도 되나요?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지침은 MMR 접종 후 4주간 임신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4주 이내 임신 계획이 있으면 금기 목록에 넣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접종 전 진료와 상담을 받도록 안내합니다.

Q5. 다시 맞으면 부작용이 더 크지 않나요?

예방접종도우미는 재접종 때는 대부분 이미 면역이 있어 이상반응 빈도가 매우 낮다고 설명합니다. 알레르기 반응은 이와 따로 봐야 하니 이전 반응이 있었다면 의료진에게 알리세요.

Q6. 가족이 홍역에 걸렸어요. 저는 어떻게 하나요?

본인의 접종력과 면역의 증거를 알리고 바로 의료진이나 보건소와 상담하세요. 대응지침은 접종력이 없는 접촉자에게 노출 후 72시간 이내 MMR 접종을 안내합니다. 접종 금기인 접촉자는 노출 후 6일 이내 면역글로불린 투여 대상입니다. 1회 접종력이 있으면 72시간이 지났더라도 2차 접종 대상입니다. 열·발진이 생기면 관할 보건소에 먼저 문의하세요.

12. 정리하며

홍역 예방접종을 다시 맞을지는 면역의 증거 네 가지 중 하나라도 있는지로 갈립니다. 기록으로 확인되는 2회 접종이 있다면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국 CDC는 이 경우 항체가 음성이어도 대부분의 사람에게 추가 접종을 권하지 않습니다(면역저하 병력은 전문의 상담).

기록·확진·항체가 모두 없는 1968년 이후 출생자가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4주 간격 2회를 계획하는 것이 질병관리청 안내와 맞습니다. 돌 전 아기는 가속접종 뒤에도 표준 2회를 다시 맞습니다. 임신 중에는 맞지 않고 접종 뒤 4주간은 임신을 피합니다. 임신 여부·면역저하·최근 혈액제제 투여는 5번 표 항목이니 접종 전 의료진에게 그대로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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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질병관리청. 홍역 대응 지침(2026년판). kdca.go.kr
  2. 질병관리청.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의료기관용). kdca.go.kr
  3. 질병관리청.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관리지침. kdca.go.kr
  4. 질병관리청. 전 세계 홍역 유행 지속,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보도참고자료, 2025-04-10). kdca.go.kr
  5. 질병관리청. 추석연휴 건강하게! 감염병 예방수칙은 철저하게!(보도자료, 2026-09-20). korea.kr
  6. 정책브리핑. Q&A로 알아보는 '홍역'(2024-02-13). korea.kr
  7.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본인 예방접종 관리 · MMR 백신 정보 · 이상반응 바로알기. nip.kdca.go.kr
  8. 질병관리청. 홍역 퇴치 인증 후 국내 홍역 발생현황 및 역학적 특성(2014-2025년), 주간 건강과 질병 2026-06-18. kdca.go.kr
  9. 질병관리청.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2026년 제32호(2026-08-28). kdca.go.kr
  10. 질병관리청. 홍역 예방접종 관련 자료(2019-01-29, 붙임5). korea.kr
  11. Japan Institute for Health Security(JIHS). Measles weekly report, 2026 week 39(as of 2026-09-30). id-info.jihs.go.jp
  12. CDC. Measles Clinical Questions(reviewed 2025-09-10). cdc.gov
  13. CDC. Measles Vaccine Recommendations. cdc.gov
  14. CDC. MMR Vaccine Safety. cdc.gov
  15. CDC. Special Situations(General Best Practice Guidelines for Immunization). cdc.gov
  16. CDC. Measles Clinical Overview. cdc.gov
  17. 동대문구보건소. 해외여행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안내(2025-04-15). ddm.go.kr
  18.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의원 비급여 진료비 미리 확인하세요(보도자료, 2026-09-03). mohw.go.kr
  19. 국민건강보험공단 비급여 정보.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관련 비급여 항목. nhis.or.kr

본 내용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